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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오치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길)와 희망문화협동조합(이사장 임준형)은 행복나눔 희망나무 MOU를 체결 하고 성탄절을 맞아 아동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 초청하여 인형극 “토끼 뻥튀기”공연을 개최했다.
최봉길 오치2동행정복지센터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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