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엔쓰리는 수원지방법원이 이준씨가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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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2.26 15:1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엔쓰리는 수원지방법원이 이준씨가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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