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엔쓰리는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의 신주발행금지 결정에 따라 유상증자를 철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앞서 지닌달 1일 이엔쓰리는 이사회결의를 통해 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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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6.12.21 17:49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엔쓰리는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의 신주발행금지 결정에 따라 유상증자를 철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앞서 지닌달 1일 이엔쓰리는 이사회결의를 통해 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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