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토탈 리빙 업체 체리쉬가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는 ‘리빙페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 한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체리쉬의 상품들 중 소파를 중심으로 기획한 이벤트다. 무드 코너형 소파와 도브 카우치 소파, 라포레 브리즈 3인 소파 등 구매 시 15%~2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베스트 소파 3종과 함께 활용하기 좋은 거실장과 소파테이블을 구매할 시 20%~2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체리쉬만의 고급스럽고 모던한 감성이 담긴 밀라노 홈 트렌드 컨셉 가구 ‘MHC(엠에이치씨)’의 라인별 소파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행사로, 단품 및 세트 구매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게다가 체리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에겐 10% 할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금액별 사은품이 선물로 증정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앨리스2 카페트가, 700만원이상 고객에겐 아치무드등이,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오리진 회전형 소파테이블 혹은 미소 거실장이 증정된다.
체리쉬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시작 전에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거나 겨울 웨딩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체리쉬의 베스트제품을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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