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테고사이언스가 글로벌 수준의 세포치료제 생산과 연구시설을 구축해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96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38.08%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10월1일부터 2017년 9월30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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