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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의 예측불허 병원 생활기가 펼쳐진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 3회에서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입원한 이화신(조정석 분)이 설상가상으로 표나리(공효진 분)와 같은 병실을 쓰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일 방송에서 이화신은 파란만장한 병원 생활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시시각각 변하는 이화신의 감정을 유연하게 풀어나가는 조정석의 연기가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람 잘 날 없는 뉴스룸의 사건들과 인물들의 감정변화가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전망이다.
'질투의 화신' 4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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