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호산업은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가 금호기업 외 1인에서 금호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에 따른 소멸법인은 금호기업이고 금호터미널은 존속법인으로 남아 사명을 금호홀딩스로 변경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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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8.12 17:31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호산업은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가 금호기업 외 1인에서 금호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에 따른 소멸법인은 금호기업이고 금호터미널은 존속법인으로 남아 사명을 금호홀딩스로 변경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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