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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으로 실적장세 받쳐 준다면.. 신용투자 전략으로 고수익 실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7초

주요국의 통화정책을 바탕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사들이면서 '유동성 랠리'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 '실적 장세'로 전환되며 지수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선 이를 두고 외국인 순매수가 만든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의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지난달에는 글로벌 유동성을 기반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만든 ‘유동성 장세’의 성격이 두드러졌다면, 이달 2분기 어닝시즌 마무리와 함께 본격적인 ‘실적 장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유동성으로 실적장세 받쳐 준다면.. 신용투자 전략으로 고수익 실현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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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탁론은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나 되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주요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용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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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이지바이오, 삼성제약, 태양금속, 슈넬생명과학, 대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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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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