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5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테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피지 남자축구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권창훈이 두 골을 연속으로 터트렸다. 이어 류승우가 또 추가골을 넣어 4-0으로 대한민국이 리드하고 있다.
3분 사이에 3골을 넣은 대한민국은 정석적인 터치와 단순한 플레이로 예상대로 쉽게 피지를 잡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