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웹젠은 NHN엔터테인먼트가 보유 중인 자사 주식 679만5143주 전량을 주당 3만원에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측은 "처분 단가는 지난 3월8일 장외 매도 계약 시 단가이며 해당 금액에 대해서 USD로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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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7.04 18:01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웹젠은 NHN엔터테인먼트가 보유 중인 자사 주식 679만5143주 전량을 주당 3만원에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측은 "처분 단가는 지난 3월8일 장외 매도 계약 시 단가이며 해당 금액에 대해서 USD로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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