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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준율 인하, 유동성 확대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 개선… 업계 최저 2.6%, 최대 3억까지 투자하려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5초

지난주 떠났던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오며 순매수를 이어갔고,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들은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2094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는 1644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외국인의 귀환을 국제유가 반등과 중국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런민은행은 시중 은행에 대한 지준율을 17%로 0.5%포인트 인하했는데, 이로 인해 시중 은행이 전체 예금액 가운데 현금으로 보유해야 하는 비율이 낮아졌고, 은행의 대출 여력이 커져 시중 유동성이 커지게 된 것이다. 때문에 중국 증시의 유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졌고,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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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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