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니로는 당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전용차로 내년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출시할 것"이라며 "니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1개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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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6.01.27 10:43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니로는 당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전용차로 내년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출시할 것"이라며 "니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1개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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