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LIG투자증권은 유앤아이에 대해 "중국 진출의 첫 단추를 꿰면서 올해는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용 연구원은 "유앤아이는 중국 화역과기사와 척추용 미세침습 의료기기인 L’DISQ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하며 "초도 물량 96만달러(약 11억원) 규모로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25억원 수준의 중국향 매출이 추가로 확보됐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L’DISQ는 개발에만 4년이 걸린 제품으로 디스크 수핵을 제거해 척추 통증을 치료하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라며 "화역과기사는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으로 미국의 머크, 싱가폴의 에스코의 의료기기를 중국에 공급 중"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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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4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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