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30일 “4분기 예상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2%, 8.1% 증가한 1612억원, 224억원”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제시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종목홈)과 KT의 유선 점유율 격차는 CJ헬로비전 인수 이후 4%포인트까지 좁혀졌지만, 아직 출혈경쟁 심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KT의 11월 방송 순증이 10월 대비 16% 감소했지만 SK텔레콤 역시 축소됐다”며 “업황이 지속적인 개선세에 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위성 가입자의 순증세는 반갑지만 반대로 OTS(위성+IPTV 결합상품)의 감소세는 커졌다”며 KT그룹의 지원이 아닌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전체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고 향후 UHD(초고화질 TV) 자체 제작을 통해 방송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 전망했다.
그는 “UHD 가입자의 증가로 방송 가입자 당 월 평균 매출(ARPU) 하락은 완화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경쟁 완화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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