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검찰이 17일 조희팔과 함께 수조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한 조희팔 조직의 2인자 강태용(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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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5.12.17 22:53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검찰이 17일 조희팔과 함께 수조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한 조희팔 조직의 2인자 강태용(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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