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모나미";$txt="";$size="354,425,0";$no="20151211134502066884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 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와 함께 'VIP 세트'를 함께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5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VIP 모나미 세트는 지난달에 선보인 '2016 플래너 세트'에 대한 고객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레드 색상의 패키지에는 모나미 153 ID 고급 볼펜과 아메리카노와 음료를 교환할 수 있는 달콤커피 2종 쿠폰 그리고 달콤 노트가 들어 있다.
한정판VIP 세트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달콤커피 논현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 현장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3 ID 볼펜에 특별한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무료 각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모나미, #달콤커피, #달콤한겨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등록하면 달콤커피 1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노을'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티켓을 비롯한 푸짐한 선물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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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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