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종범신 팀 유격수 이휘재가 실책으로 최준석의 출루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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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2.06 14:11
[고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종범신 팀 유격수 이휘재가 실책으로 최준석의 출루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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