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성우하이텍은 10일 독일 현지법인인 WMU Bavaria GmbH에 992억94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9.0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42년 11월9일까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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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5.11.10 18:16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성우하이텍은 10일 독일 현지법인인 WMU Bavaria GmbH에 992억94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9.0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42년 11월9일까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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