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길기자
입력2015.11.04 18:44
수정2015.11.04 18:45
속보[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북한은 4일 남측 관리위원회 소속 2명의 개성공단 출입을 제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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