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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7일 오후 신세계는 개장 600년을 맞은 남대문시장의 글로벌 명품시장화를 위한 일환으로 남대문시장 중앙광장에서 퓨전국악 공연과 비보이 공연을 진행했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공연을 통해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남대문시장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은 물론 남대문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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