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제주반도체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8일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박성식, 조형섭이 드레이퍼아테나(Draper Athena) 펀드로부터 종속회사인 램스웨이에 3400만달러 상당을 투자받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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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0.20 13:2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제주반도체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8일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박성식, 조형섭이 드레이퍼아테나(Draper Athena) 펀드로부터 종속회사인 램스웨이에 3400만달러 상당을 투자받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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