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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Net] 국내 주식 외국인 보유비중 최저수준 … 최저금리 2.7%로 투자하는 방법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15초

지난달에 외국인은 지난 2013년 6월 이후 최대 규모인 4조1천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순매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주도주의 부재와 외국인 공백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하며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수급 측면에서 부담 요인이다.


염동찬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이후 최근 바닥을 다지고 있다."며 유럽계 자금 순매도 둔화, 원화 약세 둔화,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 등을 고려하면 외국인 자금 추가 유출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 하나저축은행 [하나P스탁론/대환론]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2.7%

- 하나대투/ NH투자/LIG 증권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하나P스탁론/대환론]은 연2.7%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하나P스탁론/대환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문의전화 1599-4095 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KB투자증권, 키움증권), 금융기관(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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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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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9월 25일 핫종목
- 대한과학, 현대미포조선, 다우기술, 삼양홀딩스, 한진칼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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