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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 시달리는 코스피...미수/신용 상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5초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2분기 실적 우려와 달러 강세로 인한 외국인 자금 이탈, 현대 엔지니어링의 분식회계 논란 등 내부 악재로 인해 2030선으로 주저앉았다.


대외 불안감 해소로 안도랠리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진입하며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당분간 실적 발표가 계속되는 만큼 코스피 지수는 박스권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도 약보합세로 마감했으나 코스피보다는 상황이 좋다. 최근 기관이 코스닥 종목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데다 환율 등 대외 변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이유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당분간 코스닥 중소형주 위주로 매매전략을 짜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며,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 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악재에 시달리는 코스피...미수/신용 상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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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이미지스, 대한과학, 두산인프라코어, 엔텔스, 쇼박스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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