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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도연이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무뢰한’의 공식 상영으로 르미에르 극장 칸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세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전도연은 한쪽 어깨에 크리스털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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