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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전지현이 '구찌'의 공식 초청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실크 소재의 셔츠와 루즈핏의 팬츠를 입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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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5 16:30
이날 전지현은 실크 소재의 셔츠와 루즈핏의 팬츠를 입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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