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강예원을 비롯해 황인영, 심형탁, 금단비 등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를 빛냈다.
이어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과 윤장현 광주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해외 64명의 배우, 감독등 영화인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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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5 14:33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강예원을 비롯해 황인영, 심형탁, 금단비 등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를 빛냈다.
이어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과 윤장현 광주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해외 64명의 배우, 감독등 영화인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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