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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예원, 시선 강탈 드레스 자태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광주=연합뉴스] '2015 광주국제영화제'가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강예원을 비롯해 황인영, 심형탁, 금단비 등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를 빛냈다.


이어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과 윤장현 광주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해외 64명의 배우, 감독등 영화인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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