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동업계 최저가 상품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특가에 할인을 더하는 쇼핑 찬스 ‘싹쓰리데이즈’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5월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AK몰 싹쓰리데이즈는 동업계 최저가를 표방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MD추천상품을 시중 최저 판매가보다 평균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행사다.
자딕앤볼테르 선글라스를 51% 할인된 12만원에, 지오다노 남녀공용 포켓티셔츠를 37% 할인된 9350원에, 호크(Hauck) 원목 유아식탁의자를 17% 할인된 18만9900원에 판매한다.
소노비 16인치 캐리어를 6만3000원에, 페도라 S7 디럭스 유모차를 39만9000원에, 뉴발란스 러닝화를 3만5000원에 판매하는 등 싹쓰리 강력추천 상품도 선보인다.
이 밖에 백화점관에서는 ‘영캐주얼 원피스 페어’를 통해 1~3만원대 특가 원피스를 무료배송해주고, 식품관의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또 뉴발란스, 나이키, 크록스 등의 운동화 및 여름샌들을 1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기간 동안 BC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7만원 이상 결제시) 혜택과 카드전용 10% 할인쿠폰, 품목별 7% 중복할인쿠폰 발급 등 최고 22%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5월8일 단 하루 동안 슈즈ㆍ시계ㆍ주얼리 카테고리의 상품을 BC카드로 구매하면 15% 청구할인(15만원 이상 결제 시 최고 3만원)이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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