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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봄날씨가 완연한 가운데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에서 모델과 아이들이 물놀이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시즌상품을 2~3개월 앞당겨 선보이고 시즌 시작 전후로 철수시키는 '얼리 인, 얼리 아웃(Early In, Early Out) 전략을 통해 전국 점포에서 튜브, 그늘막, 물총 등 물놀이 용품 30여종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자이언트 놀이풀 4만9980원, 샤크 그늘막 튜브 2만9800원, 무지개 야외물풀 5만498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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