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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옥소리 간통사건…남편이 지명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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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옥소리 간통사건…남편이 지명수배 중? ▲옥소리 재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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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소리의 남편이 지명수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일요신문은 21일 옥소리의 남편 G씨가 국내 사법기관으로부터 수배 상태에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 옥소리와의 간통 사건 때문이다.


G씨는 소송이 제기될 당시 해외 거주 중이었다. 기소중지 기간에 해외로 출국할 경우 그 기간만큼 공소시효에서 제외되는 규정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옥소리 간통 소송은 아직 끝나지 못하고 7년 동안 중지 상태에 있는 것이다.


옥소리는 6살 연하의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두 남매를 출산하고 대만에 거주중이었다. 옥소리는 7년 만에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옥소리의 남편이 지명수배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옥소리 간통 사건 아직 안끝났네"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남편이 한국에 못 들어온다니 옥소리 복귀 못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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