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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무라야마 일본 전 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연을 하기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한 한일관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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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12 13:1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무라야마 일본 전 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연을 하기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한 한일관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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