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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작품 전시회 '할머니의 이름으로 평화를 그리다' 전시장을 방문, 강일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못다 핀 꽃' 작품을 선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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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11 16: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작품 전시회 '할머니의 이름으로 평화를 그리다' 전시장을 방문, 강일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못다 핀 꽃' 작품을 선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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