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지역 빈집·차량서 상습 절도 20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상습적으로 빈집과 차량을 턴 혐의(절도)로 정모(2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정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한 주택 앞에 주차된 김모(44)씨의 차량에서 현금 40만원을 훔치는 등 광주지역 빈집과 차량에서 53차례에 걸쳐 총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정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