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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박성현 원장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품질학회 석학회원에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박 원장의 이번 선임은 지난 5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세계품질개선국제회의(WCQI)을 통해 탁월한 연구업적과 함께 국내 품질경영을 도입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미국품질학회로부터 품질경영 전문가 자격을 인정받은 박 원장은 국제품질아카데미(IAQ)의 국내 유일한 정회원이기도 하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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