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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최지연이 스피드 응원에 동참했다.
최지연은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박예감 Speed 남다른 스피드 화이팅' 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지연을 비롯해 박보영, 지창욱, 김병만, 임수향, 강민경 등 많은 스타들이 신인그룹 스피드 응원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연은 '슬픈약속' 뮤직비디오에서 박보영의 성인 역으로 출연, 짧지만 임팩트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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