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PBES 사무국 소재지, 독일 본으로 결정돼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정부와 서울특별시가 유치를 추진해온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사무국 소재지가 독일 본으로 결정됐다.


환경부는 20일 IPBES 총회 2차회의에서 투표 끝에 독일이 사무국 소재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IPBES 총회는 파나마에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며, 한국은 결선투표까지 진출했지만 독일에게 밀렸다.


IPBES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분야 과학연구 결과를 종합해 정책 결정자들에게 전달하고 정책이행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될 국제기구다. 지금까지 사무국 유치를 놓고 프랑스(파리), 독일(본), 케냐(나이로비), 인도(도시 미정), 한국(서울) 등 5개국이 경쟁해왔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