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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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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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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 ‘용산 프라임팰리스’ 펜트하우스·상가 분양
동아건설이 시공하고 뷰쎌이 시행하는 ‘용산 프라임팰리스’가 상가와 펜트하우스를 선착순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 주택시설인 용산 프라임팰리스는 지난해 이미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181세대에 대해 분양을 마감했다. 상가는 지상 1~2층으로 구성돼 있다. 4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5분 이내에 위치해있고 1호선 용산역과 남영역, 6호선 효창공원역이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과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분양문의 (02)790-4000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현대엠코, 망우역 ‘`이노시티’ 스트리트형 상가 분양
현대엠코는 서울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망우역 복합역사 앞 대형쇼핑몰인 ‘이노시티’ 상가를 분양한다. 48층으로 이뤄진 초고층 주상복합 상가로, 서울의 단지내 상가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상가 연면적만 12만6027㎡에 이르며, 인근에는 문화센터·소극장·전시관·도서관·멀티플렉스·키즈파크 등의 문화복지시설(13개 시설, 연면적 2만6410㎡)과 대규모 광장까지 조성된다. 이노시티는 서울동북부와 경기·강원의 주요지를 연결하는 광역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미 홈플러스가 입점을 결정했다.
분양문의 (02)492-0099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대우건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오피스텔’ 200실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에 테라스 오피스텔을 적용해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200실중 52%인 104실을 테라스 오피스텔로 꾸며,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하는 복합단지로 개발한다. 아파트의 전유물이었던 테라스를 오피스텔에 적용해 서비스 공간으로 꾸밀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테라스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오피스텔동은 테라스공간이 돌출되도록 외벽을 디자인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26㎡ 96실, 31~43㎡ 104실 등 총 200실이다. 2015년 8월경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215-8800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덕산개발, 소형오피스텔 ‘잠실 렉스빌’ 66실 분양
덕산개발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6-8번지에서 소형 오피스텔인 ‘잠실 렉스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6층의 66실로, 전용면적은 20~21.65㎡의 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신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며, 9호선(종합운동장역)이 개통되면 교보타워 10분, 여의도 2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분양 금액은 주변 시세보다 20% 정도 저렴한 1억9000만원대로 분양가의 6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420-4488



경매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강남구 도곡동 467-17, -32 타워팰리스 F동 5층 505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 22억원에 이번 경매입찰가는 14억800만원이다. 입찰일은 3월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5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풍림아이원
연수구 송도동 3-40 송도풍림아이원 601동 9층 9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 7억5000만원에 이번 경매입찰가는 3억6750만원이다. 입찰일은 3월2일 인천지방법원 경매14계.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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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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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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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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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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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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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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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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