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야외 발코니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발코니 딜라이츠 파티 패키지'를 12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최고급 객실 숙박과 여덟 종류의 핑거 푸드·레드 와인 한 병이 포함돼있다. 발코니 파티 패키지는 최대 6명까지 가능하며 파티 음식이 아닌 풀코스 정찬을 원할 경우 맞춤 진행할 수 있다.
천연 목재 질감의 발코니는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으며 15층의 클럽 라운지의 발코니 객실은 환상적인 강남의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패키지 가격은 38만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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