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케이엘넷은 7일 최대주주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정지원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주식양수도계약에 의해 보유지분 596만400주(24.68%)를 정지원(24.36%), 명진선박(0.16%), 코아뱅크(0.16%)에 매각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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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10.07 14:5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케이엘넷은 7일 최대주주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정지원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주식양수도계약에 의해 보유지분 596만400주(24.68%)를 정지원(24.36%), 명진선박(0.16%), 코아뱅크(0.16%)에 매각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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