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전 코레일사옥서 시상식…국제성과향상학회로부터 ‘상생하는 노경문화’ 등 높이 평가
$pos="L";$title="허준영 코레일 사장";$txt="허준영 코레일 사장";$size="200,300,0";$no="201109080858514581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국제성과향상학회(ISPI)가 주관하는 ‘성과향상 최고경영자상(Leadership in Performance Award)’의 2011년 수상자로 뽑혔다.
ISPI는 8일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해마다 대륙별로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성과를 이룬 경영자에게 주는 국제공인 ‘성과향상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허 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경찰청장,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보여준 창의적 리더십과 조직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범국민 선 지키기 운동 ▲상생하는 노경문화 ▲불법적 노동운동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법과 원칙의 리더십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허 사장은 9일 대전 코레일 사옥에서 ISPI 종신회원이자 성과향상기법의 중요 이론(Six Boxes모델)을 완성한 세계적 심리학자 칼 바인더 박사로부터 상을 받는다.
한편 국제성과향상학회는 업무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성과개선을 연구하는 공익단체로 1962년 미국에서 설립돼 40개국에 1만여 회원을 두고 있는 국제적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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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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