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2011 FIFA 독일 여자 월드컵’ 최우수 신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현대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 수상자 발표 행사를 가졌다.
수상자 발표 행사 후 참가자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타티아나 헤니 FIFA 여자 대회 담당 위원장, 마크 홀 현대차 유럽법인 마케팅 총괄 이사, FIFA 기술위원회 위원(이하 2명).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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