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14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이노비즈 임직원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노비즈협회 8568개 회원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전국 16개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 우대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양 기관은 건강정보 제공은 물론 상호 업무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고 사회공헌사업에도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