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멀리 일산대교까지 한눈에 보일정도로 시야가 탁 트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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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6.30 18:2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멀리 일산대교까지 한눈에 보일정도로 시야가 탁 트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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