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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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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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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361실
대우건설이 작년 신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 바로 앞에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2번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20층 1개동, 총 361실로 규모로 전용면적 29~36㎡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풀 퍼니시드 설계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분양가는 3.3㎡당 부가세 포함 1100만 원대 수준. 분양문의:(02)597-9996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경매 체크 포인트

대림산업,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잔여분 특별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27번지 일대의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을 특별분양한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지하 4층, 지상 13~25층 32개 동, 총 2422세대로 구성됐으며 이 중 11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미분양된 일부 세대다. 평촌신도시와 나란히 위치하고 있어 평촌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1600만원 후반대로 책정. 분양문의:1566-2422


포스코건설, 울산 문수산 더샵 1005가구
포스코건설은 6일부터 울산 굴화장검지구 2블록에서 ‘문수산 더샵’ 1005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2층, 10개동 규모로 1005가구로 공급되며 모두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평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00가구다.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10개동 전체의 1~2층을 ‘필로티’(기둥만 들어서는 지상공간)로 설계해 저층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주차장은 100% 지하에 설치된다. KTX 울산역, 울산~언양 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 국도 24호선에 인접해 교통망이 편리하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분양문의:1577-2505


삼성물산, ‘래미안 영통 마크원’ 선착순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대 도시개발지구에 ‘래미안 영통 마크원’을 공급한다. 1단지 5개동 367가구, 2단지 11개동 963가구로 총 1330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3.3㎡당 1150만~1280만원 선이다.
모든 주택형에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입주 시기인 2013년에 맞춰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2012년말 예정), 매탄역(2013년말 예정)이 개통돼 역세권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이 인접하며, 서울·수도권 진입이 편리하다. 분양문의:(031)264-4500



경매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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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현대아파트
마포구 공덕동 188-108 현대아파트 1동 1508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 4억8000만원에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3억720만원이다. 입찰은 7월 9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경매 3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신아파트
노원구 상계동 995 한신아파트 2동 1005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 3억7000만원에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2억3680만원. 입찰은 7월 18일 서울 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


이코노믹 리뷰 백가혜 기자 lit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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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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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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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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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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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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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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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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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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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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