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패션 마에스트로가 최고급 맞춤정장 '나폴리330'을 출시했다. 접착식 천을 대지 않은 프리미엄 슈트지만 가격대는 150만원 정도로 책정됐다.
마에스트로의 '나폴리330'은 이탈리아 슈트 역사의 가치와 정신이 담긴 프리미엄 라인이다. 나폴리 최고 장인의 정교한 수제 공정 과정을 거쳐 하루 10벌 정도 생산되는 최고급 제품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최고급 맞춤정장 '마에스트로 나폴리 330'](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1052716185341842_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