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도 선섹스 지수가 사흘째 하락마감했다.
7일(현지시각) 선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02(0.11%) 내린 1만9591.18로 장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인도의 주요 수출품목인 소프트웨어 수술규모가 감소했고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출도 마루티스즈키사의 리콜사태 이후 줄어든 영향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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