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세계 2위 재보험사인 스위스리(Swiss RE)가 일본 도호쿠 대지진·쓰나미에 따른 재해 보험금 지급 규모가 1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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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1.03.21 15:06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세계 2위 재보험사인 스위스리(Swiss RE)가 일본 도호쿠 대지진·쓰나미에 따른 재해 보험금 지급 규모가 1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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