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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2011년형 모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의 일정은 12일 서울 대치 및 원주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13일), 광주(13일), 경기도 분당(19일), 대전(19일), 대구(20일), 부산(20일) 순으로, 전국 8곳의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재규어 2011년형 '올 뉴 XJ' 및 2011년형 레인지로버를 비롯해 전 차종의 주행 성능 및 편의 사양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동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직접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올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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