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환경·보건 장관 포럼 참가자 호평
$pos="C";$title="";$txt="쥬린 락사나위시트(Jurin Laksanawist) 태국 보건부장관 일행이 SLC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부스를 방문해 폐기물의 위생적 매립과 자원화, 매립지의 공원화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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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지난 14일 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 환경ㆍ보건장관 포럼'에 참가했다.
매립지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 아시아 14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 한국의 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 매립지의 공원화 등 친환경 폐기물 처리실태를 소개해 참가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특히 50MW 매립가스 발전시설 및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등 수도권매립지의 폐기물 자원화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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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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