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현대카드는 22일 전라북도 전역에서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 후불교통카드는 사용 전 충전을 해야 하는 선불식 교통카드와 달리 신용카드 결제일에 사용한 요금을 일괄 결제(후불)하는 방식이다.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연말 소득공제에 활용할 수 있고,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할 경우 1회 무료 탑승도 가능하다.
또 현대카드 M을 후불교통카드로 이용 할 경우, 대중교통 결제금액의 3%를 M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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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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