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베이스먼트 잭스";$txt="";$size="214,302,0";$no="20100127144139005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국 일렉트로니카 듀오 베이스먼트 잭스가 지난해 7월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참여한 데 이어 7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베이스먼트 잭스는 다음달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 위치한 클럽 에덴에서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베이스먼트 잭스는 사이먼 래트클리프와 펠릭스 벅스톤이 의기투합해 만든 일렉트로닉 듀오로 1994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이래 1999년 데뷔작 '레머디(Remedy)'부터 지난해 내놓은 '스카스(Scars)'까지 총 다섯 장의 앨범을 내놓으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클럽댄스, 하우스, 투스텝(2-Step) 등 일렉트로닉의 다양한 하위 장르를 혼합한 사운드로 평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이스먼트 잭스는 2005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일렉크로닉/댄스 앨범상’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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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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